<곽명구 무소속>
답변서 제출 안함
<이기영 무소속>
너무 뻔한 이야기 같지만 일단은 부지런함입니다. 그리고 행정경험입니다. 시장은 국회의원처럼 정치인이기보다는 행정기관의 수장인 행정가 역할을 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시 행정의 속을 들여다보면 단순하게 해결 될 수 있는 문제가 하나도 없습니다. 거리에 가로수 하나를 심어도 “ 큰나무를 심으면 간판을 가리니 심지말자. 낙엽이 없는 것을 심어야 한다”등등 정말 많은 의견이 존재 합니다.
이러한 갈등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면서 행정적 문제점과 시민의 의견의 절충점을 찾을 수 있도록 설득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장은 부지런해야하고 행정경험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안성시에도 수많은 조직과 이해 단체들이 많기 때문에 한정적인 직능 단체나 조직을 이끄는 것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진짜 행정 경험이 필요한 것입니다.
1조에 가까운 예산과 1000여명의 방대한 공무원 조직 및 산하기관의 통솔을 경험 없이 한다면 엄청난 혼란이 생길 것 입니다. 행정적 혼란이란 바로 예산낭비 특혜시비를 발생 시킬 것입니다.
그래서 부지런함과 행정경험이야 말로 시장 후보에게 가장 필요한 장점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우석제 더불어민주당>
저는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한 말 그대로 흙수저 출신입니다.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했고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어려움에 닥칠 때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극복해 나아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길러진 내공과 강한 추진력을 겸비했습니다. 축협조합장을 연임하며 조합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혁신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 조직과 조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경영능력도 갖췄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이겨낼 긍정적인 자세와 강한 추진력이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천동현 자유한국당>
다년간의 도정 경험은 물론 매월 시민 대상 민원의 날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안성시민들께서 궁금해 하시고 고민하시는 사항들을 늘 경청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타 후보들께서도 충분히 시장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모두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저 표를 의식하고 내던지는 허구성 공약이 남발되는 상황이 아쉬울 뿐 입니다. 저는 꼭 실현 가능한 안성시 발전만을 내세워 반드시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아갈 것입니다.
경기도의원 12년 경험을 토대로 안성시만이 가진 많은 장점을 살리고 그동안 시행하지 못했던 정책들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성장형에서 촉진형 도시로 전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추진력은 저만이 가진 장점이라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박경윤 민주평화당>
깨끗하고 공정한 시정 운영을 위해 개인적인 연고나 사적 조직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시정을 깨끗하고 공정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공도를 발전시켜 안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공도가 발전해야 안성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고,공도에 살면서 공도 발전을 위한 열정과 의지,비전과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정의가 꽃피는 안성을 위해 반민주적인 이명박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안성에서부터 민주주의와 정의가 꽃피도록 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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