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택 더불어민주당>
지금 안성에는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강한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저는 지난 의정활동 내내 안성시 적폐와 정면으로 싸워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안성시 적폐가 무엇인지, 지난 보수정권하에서 외면당한 시민을 위한 사업과 정책이 무엇인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준비돼 있다는 것, 이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하고 싶습니다.
<유원근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사로 16년을 행정과 함께 일해왔다. 행정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으며, 행정 혁신을 함께 만들어 갈 만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시민들이 느끼고 있는 생활상의 문제(보육, 자녀교육, 부모님 부양, 일가정 양립 등)들에 대한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이유는 7세 아들에 대한 보육문제, 12세 딸에 대한 교육문제, 팔순 노모에 대한 부양문제, 일가정 양립을 위해 고군 분투하는 아내를 집안에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들의 문제가 곧 나의 문제이기도 하기에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입안할 수 있다는 것이 타 후보와 대비되는 선명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유광철 자유한국당>
지난 4년간 주민들의 뜻을 누구보다 시정에 충실히 반영했다고 자부한다. ‘선거 때 보다 평상시 더 열심히 일하자’는 의지와 신념으로 중단 없는 안성의 발전을 위해 뛰고 또 뛰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그에 합당한 대우를 받고, 묵묵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안성, 훈훈한 情이 넘치는 안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제 시민여러분께서 주신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제6회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힘 있는 재선의원이 되어 안성의 더 큰 발전을 이뤄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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