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기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은 경기도의 도정을 감시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안성발전을 위한 도비 예산 확보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동부권은 안성 내에서도 낙후된 지역에 속합니다. 경기도와 안성의 집중적인 투자와 개발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도의원에 당선되면 동부권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생각입니다. 아울러 동부권에 소재한 두원공대와 동아방송예술대 등과의 협력사업도 이끌어내 청년들이 함께하는 활기차고 살맛나는 동부권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한이석 자유한국당>

경기도의원은 안성시 기본계획에 발 맞춰 유기적인 판단과 해결방안을 같이 고민하고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립도가 낮은 안성시는 경기도의 예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선 도의원이 되어서 보다 많은 예산 확보와 안성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운석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의 첫 번째 역할은 경기도정이 경기도민을 위한 도정이 되고 있는지 올바르게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역할은 도비 예산 확보를 통해 안성발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특히 안성은 자체 예산만으로는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기 어려운 재정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민주당이 집권여당이고,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만들어내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정지석 자유한국당>

도기동 삼국시대 목책산성이 발굴됨으로써 옛부터 지리적 위치로 수도권을 잇는 길목 상권의 최대도시였던 안성의 명성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생각 됩니다.

100% 국비로 목책 산성을 복원할 수 있으므로 안성시의 재정적인 부담이 없고 3선 국회의원이신 김학용 의원의 많은 관심과 도의원으로서 역할을 한다면 향후 10년뒤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기동 목책산성 복원이 이루어 질것이고 이를 통해 안성을 문화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