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6-05 17:19:34
기사수정

 

▲ 6월 5일,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후보들과 함께 안성 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와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6월 5일,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후보들과 함께 안성 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와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 3선 연임 시장에 당선된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백승기·이주현 경기도의원 당선자, 김승택·박만식·조민훈·반인숙·소희경 안성시의원 당선자, 그리고 가선거구 기초의원 선거에 1-나번으로 출마했던 양승진 후보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광복사에서 1919년 4·1 안성 만세운동의 희생자들을 추모한 뒤 현충탑으로 이동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분향하며, 안성시민이 부여한 소명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안성시민 모두의 일꾼으로서 오직 안성, 오직 안성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승리는 김보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중단 없는 안성 발전과 위대한 안성시대 완성을 염원한 시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선거는 끝난 만큼 갈라진 마음은 보듬고, 다른 의견은 더욱 귀하게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이익을 끝까지 책임지는 시장, 통합과 포용으로 안성을 하나로 모으는 시장,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헌정사 최초 여성 3선 연임 시장을 만들어 주신 안성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18년 지방선거에 이어 시장과 두 명의 도의원, 다섯 명의 시의원을 당선시켜 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말 서울 잠실~안성~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결과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안성 철도시대 개막을 위해 여야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47년 숙원사업인 평택 유천취수장 문제 해결을 본격 추진하고, 대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안성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안성의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다. 지난 4년간 안성시의회는 여소야대(더불어민주당 3석, 국민의힘 5석) 구조로 운영되면서 안성도시개발공사 설립 등 김보라 시장의 주요 정책들이 여러 차례 난관에 부딪혔다.

 

그러나 이번 선거 결과 안성시의회는 여대야소(더불어민주당 5석, 국민의힘 3석) 구도로 재편되면서 민선 8기 후반기 시정 운영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의회 역시 1·2선거구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 국회, 안성시, 안성시의회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는 "윤종군 국회의원, 김보라 시장, 두 명의 경기도의원, 다섯 명의 안성시의원이 원팀으로 힘을 모아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 안성의 위대한 10년을 향한 도전에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38821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
2026 안성 평화통일 원탁회의
'미래도약 플랫폼, 안성'
넥스트펜지
안성시민장학회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인지도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