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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01 17: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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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양·대덕·고삼·안성3동 생활밀착 맞춤형 공약 제시 

“정쟁보다 생활환경과 민원 해결에 집중하는 시의원 되겠다”

  

▲ 강충환 1-나 안성시의원 후보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 나선거구(미양면·대덕면·고삼면·안성3동) 시의원 후보 기호 1-나 강충환 후보가 선거운동 종료를 하루 앞두고 “시의원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거창한 중앙정부 공약이 아니라 시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정치적 갈등과 정쟁이 아니라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이라며 “정쟁에 낭비하는 시간을 시민 민원 해결과 지역 현안 해결에 쓰는 생활정치, 민생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도 제시했다.

 

먼저 미양면과 관련해 70호선의 조속한 확장공사를 약속했다. 그는 “정동-천안 구간은 대전지방청, 정동-안성 구간은 서울지방청이 각각 담당하고 있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조기 착공과 조기 완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덕면에 대해서는 롯데캐슬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생활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강 후보는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조성과 생활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며 “인근 건지리 일원에 계획된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연계해 문화·여가·오락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성3동의 경우 최근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심화되고 있는 교통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꼽았다. 강 후보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이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우회도로 신설과 당왕초등학교 신설 등 교통·교육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고삼면에 대해서는 SK하이닉스 관련 공사 현장 영향으로 차량 통행과 외부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대형 공사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함께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안 강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충환 후보는 “시의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자리”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결과로 보여주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양·대덕·고삼·안성3동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환경을 바꾸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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