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는 더 촘촘하게, 호수관광은 더 매력 있게, 미래산업은 더 선도적으로” 3대 기조 선포
대덕 복합문화센터·고삼호수 수상레저 메카·보개 반도체 소부장 단지 조기 준공 등 핵심 인프라 구축
김보라 후보 “대학 생활권과 첨단산업 거점 융합해 북부권의 미래가치 확실히 높일 것”
▲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대덕면·고삼면·보개면을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안성 북부권’ 권역별 맞춤 공약을 발표하며, 대학 생활권과 청정 호수 자원, 첨단 반도체 산업 거점을 결합해 북부권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바꾸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보라 후보는 “안성 북부권은 대학가 생활문화와 청년·여성의 안전, 고삼호수의 관광 잠재력, 그리고 보개의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까지 안성의 오늘과 미래 신성장 동력이 함께 맞물려 있는 핵심 권역” 이라며,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촘촘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주민의 삶과 안성의 경제가 동시에 도약할 수 있다”고 공약 발표의 배경을 밝혔다. 김 후보는 북부권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방향으로 ▲생활문화는 더 촘촘하게, ▲호수관광은 더 매력 있게, ▲미래산업은 더 선도적으로를 제시했다.
우선 대덕면은 대학가와 주거지가 어우러진 특성을 살려 청년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생활문화 및 안전 거점’으로 전격 강화한다. 이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 대학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인 ‘내리 복합문화센터 추진’을 비롯해 ‘도서관 설립’과 ‘어린이 방과후 돌봄기관 확충’을 약속하며 교육·문화 인프라를 대폭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통 혼잡을 해소할 ‘국지도 23호선 4차로 확장’을 조속히 추진하고, 대학가와 원룸 밀집 지역의 밤길 안전을 책임질 ‘여성 안심특구 확대’를 전면에 내세워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고삼면은 고삼호수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세대가 유입되는 ‘미래농업·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김 후보는 수려한 고삼호수를 단순히 바라보는 공간을 넘어 수도권 시민들이 찾아와 즐기는 휴양지로 탈바꿈시키는 ‘고삼호수 수상레저 메카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소득 창출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지속 가능한 농촌의 기반이 될 ‘청년농 특화지구 조성’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농업 도전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행정복지센터 조기 준공’과 ‘지방도 306호선 확장’을 차질 없이 매듭짓겠다고 공언했다.
안성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보개면은 첨단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가 결합된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 주요 과제로 안성 산업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인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키워낼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운영’을 결합해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아울러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청정에너지 기반인 ‘RE100 에너지 허브 조성’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보개~원삼 도로’를 확장함으로써 이끌어 보개면의 산업 경쟁력을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김보라 후보는 “안성 북부권의 도약은 대학 생활권의 활력, 호수관광의 매력, 반도체 첨단 산업의 경쟁력을 융합해 안성 전체의 가치를 확실하게 높이는 일”이라며, “선거철의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대덕의 안전·문화 체계 구축, 고삼의 레저산업·청년농 육성, 보개의 반도체 특구 조기 준공 등 주민의 일상에 꼭 필요한 실속 있는 정책과 검증된 실천력으로 북부권 주민들의 믿음에 성실한 결과로 보답 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