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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6 17:13:49
  • 수정 2026-05-26 17: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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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성 지역 출마 후보자들에게 공통의 서면 질문을 전달했습니다. 이 질문들은 단순한 공약 제시를 넘어, 후보자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며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준비와 구상을 갖추고 있는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유권자 여러분께서는 각 후보의 답변을 통해 약속의 크기보다 생각의 깊이를, 말의 화려함보다 실천의 방향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질문과 답변이 안성의 미래를 맡길 인물을 가늠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공통질문 2. 예산과 조례 심의 과정에서,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판단 기준은 무엇입니까?


[답변- 조민훈 더불어 민주당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1-가 후보]


가장 중요한 기준은 ‘시민들께 실제 도움이 되는가’가 심의의 첫 번째 기준입니다.


예산은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재원입니다. 보여주기식 사업이나 단기 성과 중심의 예산이 아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예산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례 역시 특정 집단이나 정치 논리가 아닌 시민들의 삶을 얼마나 개선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통질문 2. 예산과 조례 심의 과정에서,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판단 기준은 무엇입니까?


[답변- 반인숙 더불어 민주당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1-나 후보]


“무엇이 법적으로 가능하냐”보다 “무엇이 시민에게 필요한가”에 대한 판단의 기준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예산과 조례 심의의 최우선 기준은 시민의 삶입니다. 세금이 쓰이는 만큼 효과성과 형평성, 지속가능성, 그리고 시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공통질문 2. 예산과 조례 심의 과정에서,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판단 기준은 무엇입니까?


[답변- 안태호 국민의힘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2-가 후보]


예산과 조례는 특정 보여주기 사업이나 정치 논리가 아니라, 지역 현실과 주민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동안성 지역처럼 생활 인프라와 복지 접근성에서 차이를 겪는 지역일수록 시민의 혈세가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는지가 중요합니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책임 있게 검토하겠습니다.


공통질문 2. 예산과 조례 심의 과정에서,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판단 기준은 무엇입니까?


[답변- 최호섭 국민의힘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2-나 후보]


예산과 조례 심의의 기준은 명확합니다.


첫째, 시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가, 둘째, 형평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추었는가입니다. 보여주기식 사업이나 특정 이해관계에 치우친 예산은 과감히 걸러내야 합니다.


특히 조례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입니다. 저는 보훈수당, 학생정서 지원처럼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은 끝까지 반영하고, 불합리한 인허가나 특혜 의혹은 철저히 검증하는 ‘원칙 중심 의정’을 지켜가겠습니다.


공통질문 2. 예산과 조례 심의 과정에서,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판단 기준은 무엇입니까?


[답변- 김지은 진보당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5번 후보]


예산과 조례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기준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시민 체감도와 공공성을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여주기식 사업이나 일부만을 위한 사업보다 시민 다수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또한 시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는지 꼼꼼히 검토하겠습니다.


조례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심의하겠습니다.


공통질문 2. 예산과 조례 심의 과정에서,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판단 기준은 무엇입니까?


[답변- 조성대 무소속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6번 후보]


(답변서 미제출)


공통질문 2. 예산과 조례 심의 과정에서,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판단 기준은 무엇입니까?


[답변- 정토근 무소속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7번 후보]


예산 심의의 절대 기준은 '선심성·낭비성 배제'와 '지속가능한 안전성'입니다.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일회성 행사나 특정 집단을 위한 선심성 예산으로 흐르지 않도록 현미경 검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모든 사업은 일관된 원칙하에 추진되어야 하며, 특히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업은 타협 없는 예산 배정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줄일 곳은 확실히 줄이고, 꼭 필요한 곳에 집중 투자하는 효율적 재정 운영의 파수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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