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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6 16: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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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이 하겠습니다!"…교통·보육·휴식 아우르는 명품 서부권 맞춤형 비전 제시

공도 스마트IC 추진으로 신도시 접근성 극대화, 24시 아이돌봄센터 유치로 안심 육아 환경 조성

만정사거리 확장, 승두천·통복천 수변공원 등 주민 체감형 생활 밀착 공약 눈길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안성시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공도읍·양성면·원곡면)에 출마하는 이용성 후보가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살기 좋은 명품도시 서부권 비전’을 제시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안성시의회의원선거 가선거구(공도읍·양성면·원곡면)에 출마하는 이용성 후보가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살기 좋은 명품도시 서부권 비전’을 제시했다.

 

이용성 후보가 제시한 이번 비전은 “이용성이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불편을 느끼는 교통 정체 해소와 보육 부담 경감,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친수 공간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 "출퇴근은 빠르게, 교통은 시원하게"… 광역교통망 및 도로 확장 집중

 

이 후보는 가장 먼저 공도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공도 스마트 IC 추진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인근 고덕 등 신도시와의 물리적·시간적 거리를 단축해 출퇴근길을 획기적으로 빠르게 만들겠다”며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와 연계하여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공도 출발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약속하며 “기존 시내 출발 노선으로 인해 공도 주민들이 출퇴근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공도에서부터 안정적으로 이용 가능한 광역버스 체계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습 정체로 몸살을 앓던 관내 도로망도 대대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축적된 교통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신호를 제어하는 ▲AI 스마트 신호체계 구축을 공약했다. 그는 “현재 많은 시민들이 출퇴근길 불합리한 신호 대기로 인해 도로 위에서 아까운 시간을 버리고 있다”고 지적하며, “상황에 맞게 흐름을 조절하는 스마트 신호체계를 도입해 정체를 유발하는 병목 현상을 원천 차단하고 통행을 원활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고질적인 병목 구간인 ▲만정사거리 직진도로 확장을 통해 신호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통행 흐름을 시원하게 뚫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국지도 23호선(대덕~양성~용인 남사) 확장을 공약하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로서 안성이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쾌적한 도로망을 조기에 구축하겠다”고 선언했다.

 

■ "아이 키우기 좋은 안성, 힐링이 있는 공도·원곡"… 생활 밀착형 공약 눈길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육 공약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맞벌이 부부와 워킹맘의 육아 공백을 메우기 위한 ▲24시 아이돌봄센터 유치를 공약했다. 그는 “부모들이 늦은 밤이나 긴급한 상황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빈틈없는 안심 육아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보육 책임 정치를 강조했다.

 

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친환경 수변공원 조성 안도 구체화했다. 특히 공도 주민들의 도심 속 쉼터인 승두천의 고질적인 문제를 정조준했다. 이 후보는 “현재 승두천은 악취와 해충 발생, 관리 부실로 인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꼬집으며, 수질 개선과 철저한 상시 관리 시스템을 전제로 한 ▲승두천 수변공원 조성을 약속했다. 아울러 원곡 주민들을 위해서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외가천리(통복천) 수변공원 조성을 공약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친수 문화 쉼터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이번에 발표한 명품도시 서부권을 위한 비전은 공도·양성·원곡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고심 끝에 마련한 정책”이라며,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아니라, 젊은 추진력과 강한 책임감으로 지역의 해묵은 난제들을 도맡아 확실하게 해결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경국립대와 국민대에서 행정학·정치학 석사를 마친 이용성 후보는 송전선로·LNG 발전소 건립 반대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안성시 제2기 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이트리니티공도센트럴파크 1기 입주자대표회장, 공도 스마트 IC 추진위원회 총괄집행위원장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 중심에서 발로 뛰며 강한 추진력을 검증받았다. 이 후보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선거 운동"이라며, 이번 명품도시 서부권 비전을 들고 선거 마지막 순간까지 지역구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주민들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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