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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6 16: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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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국제도시로 세계적 인재 확보”

“이주배경 주민 실제 요구 정책 반영”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김장연 안성시장 국민의힘 후보 청렴진심캠프가 “안성시의 이주배경(외국인 등) 주민 증가와 특성을 반영해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운영하는 지역 상생형 다문화 국제 학교 설립 공약”을 발표했다.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는 “안성시의 이주배경(외국인 등) 주민은 2024년 기준 2만 7,448명으로 전체 인구의 12.7%를 차지한다”며 “매년 가파른 인구가 증가하며 다문화 도시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대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김장연 후보는 “국제 학교는 다문화 학생 70%와 일반 학생 30% 비율의 혼합형 공립 대안학교로 추진할 계획이며, 영어 중심의 교과에 몰입하여 배우는 교육과 모국어 중심의 이중 언어 학습 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해 AI·기초과학 등 첨단 기술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주배경 인구 증가는 위기가 아닌 안성이 세계적 인재를 선점할 기회”라며, “이주배경 주민의 교육과 취업의 어려움을 해결해 교육-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고 안성을 활력 넘치는 교육 국제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김장연 후보는 “여성가족부의 2024년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다문화 가족이 한국 사회에 가장 바라는 점은 자녀 교육 및 공교육 진입 지원과 맞춤형 일자리·진로 지도인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다문화 국제 학교는 이주배경 주민의 실제적인 요구를 정책에 정확히 반영한 결과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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