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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6 1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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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의 말보다 만 번의 실천”…안전·미래·의회 혁신 3대 비전 제시

  

▲ 안성시의회의원 나선거구(안성3동·대덕·미양·고삼)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 1-가 박만식 후보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안성시의회의원 나선거구(안성3동·대덕·미양·고삼)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기호 1-가 박만식 후보가 주민들의 일상을 바꾸는 ‘시민 체감형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선거운동 기간 골목길에서 수렴한 민생 현안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정주 여건 개선 ▲반도체 및 교통 성장 ▲의회 혁신 및 예산 감시 등 3대 핵심 비전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안성"… 민생 조례 개정 및 특사경 설치

 

박 후보는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먼저 민생 침해 범죄 근절을 위한 '시 자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설치'와 보행 안전을 위한 '전동 킥보드 운영 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주택가 밤샘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할 '대형 자동차 주차장 설치'도 약속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이주민 담당 부서(과) 신설'을 통해 안성의 정주 인구를 확실하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낡은 조례들을 항목별로 전면 정비하고, 오래된 특이 민원을 원점부터 파악해 끝까지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 "안성의 미래 가치 극대화"… SK하이닉스 합리적 논의 및 JTX 연계

 

지역의 백년대계를 바꿀 미래 비전은 시민의 실익과 환경권을 지키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안성의 주요 현안인 용인 SK하이닉스 관련 사안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방향으로 논의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삼면, 양성면, 대덕면, 안성 1·2·3동, 미양면, 공도읍 등 관내 제 단체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반도체 공장 처리수 문제'를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조율하겠다는 의지다. 여기에 'JTX 고속전철 유치 연게 도시계획'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역세권 개발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 "단 1원의 세금도 낭비 없이"… 회계 시스템 등록 및 의회 혁신

 

행정과 예산을 매섭게 감시하는 시의원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는 혁신안도 포함됐다.

 

박 후보는 "장·단기 사업을 불문하고 안성시의 모든 예산 집행 결과를 회계 시스템에 의무 등록하도록 하겠다"며 상시 업무 점검으로 '눈먼 돈' 없는 투명한 행정을 확약했다.

 

또한 '시의회 예산·인력 현실화'와 전문위원·보좌진 적재적소 재배치로 견제 기능을 극대화하고, 주요 현안을 끝까지 책임지는 '특별위원회의 상설화'를 약속했다.

 

박만식 후보는 "28년간 준비해 온 역량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며, "안성시의회 다수당 확보를 위해 기호 1-가 박만식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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