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취수장 규제 해제 적극 협의, SK하이닉스 방류수 안전성 검증 강화 및 주민 의견 반영한 대책 수립
강충환 후보 “말만 앞서지 않고 발로 뛰는 시의원으로서 우리 동네의 확실한 변화로 보답할 것”
▲ 더불어민주당 기호 `1-나` 강충환 안성시의원 후보(나선거구)[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기호 '1-나' 강충환 안성시의원 후보(나선거구)가 대덕면·안성3동에 이어 미양면과 고삼면의 지역 맞춤형 공약을 담은 두 번째 정책 시리즈를 발표하며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강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산업과 농업, 자연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풍요로운 지역 경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선 미양면 주요 공약으로 산업과 농업이 상생하는 생동감 넘치는 미양면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지역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유천취수장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를 위해 안성시,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70호선 도로 '미양~신기 확장공사' 신속 준공 및 기업과 마을이 공존하는 상생협의체를 운영해 지역 내 획기적인 발전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산업단지 주변 대형차량 통행에 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노후화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주민 생활 기반 시설을 보수·현대화하여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삼면 주요 공약으로는 주민들의 건강권과 지역의 생태 가치를 지키는 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방류수 문제와 관련해 안전성 검증을 더욱 강화하고 구체적인 피해 대책을 수립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확언했다.
이와 함께 고삼호수 주변의 산책로를 말끔히 정비하고 방문객들을 위한 주차 환경을 대폭 개선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파크골프장 조성을 비롯한 생활 체육시설을 대폭 확충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도 제시했다.
강충환 후보는 “미양면과 고삼면은 안성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주민들의 삶의 터전으로서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1979년 지정 이후 주민들에게 오랜 규제의 고통을 안겨준 유천취수장 문제부터 현안인 반도체 방류수 문제까지, 주민 편에 서서 확실하게 소통하고 해결책을 찾아내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강 후보는 “대덕, 안성3동, 미양, 고삼 등 나선거구 전역을 아우르는 든든한 맞춤형 공약들이 완성된 만큼, 검증된 실천력과 끈기를 가진 기호 1-나번 강충환을 선택해 달라”며 “말만 앞서지 않고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어 우리 동네의 확실한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