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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4 1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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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은 더 매력 있게, 안성천은 더 아름답게, 생활권은 더 편리하게” 3대 비전 선포

안성맞춤 밤마실 로드·안성천 르네상스·당왕지구 교통정체 해결 등 동별 맞춤형 인프라 혁신 약속

김보라 후보 “안성의 역사와 생활, 문화와 미래가 만나는 도심 핵심 생활권 확실히 살려낼 것”

  

▲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안성1동·안성2동·안성3동을 촘촘하게 아우르는 ‘안성 도심권’ 맞춤 공약을 발표하며, 도심 핵심 생활권의 활력을 회복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보라 후보는 “도심권은 전통시장과 원도심 골목, 안성천과 도기동의 역사문화 자원, 그리고 아양·당왕지구의 신규 생활권까지 안성의 기억과 오늘의 일상이 공존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도심이 살아야 상권과 문화가 살고, 생활 인프라가 좋아져야 시민의 하루가 편안해진다”고 공약 발표의 배경을 밝혔다. 김보라 후보는 도심권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방향으로 『▲원도심은 더 매력 있게, ▲안성천은 더 아름답게, ▲생활권은 더 편리하게』를 선포했다.

 

우선 안성1동은 원도심의 유구한 매력을 극대화하여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문화·체류형 도심’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한 주요 공약으로 전통시장과 원도심 자원을 연결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드는 ‘안성맞춤 밤마실 로드’ 구축, 도심 속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안성스테이’ 거점 조성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문화 쉼터인 ‘봉남동 박두진 공원’을 조성하고 아이들의 교육 기반을 강화할 ‘자기주도 학습센터’ 운영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사람이 머물고 소비하며 다시 찾고 싶은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성2동은 안성천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역사 자원을 결합해 품격 있는 ‘도심 중심지’로 육성한다. 도심 수변 공간을 친환경 휴식·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안성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포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높일 ‘돌우물 미술관’ 건립, 안성의 역사 자원을 시민의 자부심으로 확장하는 ‘도기동 역사문화공원’ 조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더불어 행정복지센터 조기 준공과 경기복지재단 이전을 차질 없이 매듭지어 공공기능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주거와 교육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 중인 안성3동은 정주 여건을 대폭 보강해 편리하고 ‘젊은 생활도시’로 완성한다. 김 후보는 시민들의 가장 큰 고충인 ‘당왕지구 교통정체 해결’과 안심 보육을 실현할 ‘어린이 방과후 돌봄기관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에 더해 계획적인 도시 관리를 위한 ‘당왕건지지구 지구단위계획 추진’을 지원하고, ‘안성산업진흥원’ 운영 활성화와 ‘청년 창업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산업의 내실을 다지고 청년들이 안성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선언했다.

 

마지막으로 김보라 후보는 “안성1동은 원도심의 매력을 살리고, 안성2동은 안성천과 역사문화의 품격을 높이며, 안성3동은 젊고 편리한 생활도시로 키우겠다”며, “요란한 구호나 말 앞서는 약속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속 있는 정책과 검증된 실천력으로 문화와 생활이 살아나는 도심권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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