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5-24 17:54:32
기사수정
본지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성 지역 출마 후보자들에게 공통의 서면 질문을 전달했습니다. 이 질문들은 단순한 공약 제시를 넘어, 후보자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며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준비와 구상을 갖추고 있는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유권자 여러분께서는 각 후보의 답변을 통해 약속의 크기보다 생각의 깊이를, 말의 화려함보다 실천의 방향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질문과 답변이 안성의 미래를 맡길 인물을 가늠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공통질문 2. 광역의원의 역할은 지역 민원 해결을 넘어선다고 합니다. 도의원으로서 가져야 할 시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백승기 더불어 민주당 경기도의원 안성 제 2선거구 후보]

 

광역의원은 단순히 지역 민원을 해결하는 역할을 넘어, 지역과 경기도 전체의 미래를 함께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야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현안을 세심히 챙기되, 교통·산업·복지·교육 등 광역 행정이 시민 삶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큰 틀에서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안성은 경기 남부와 동부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도시인 만큼, 저는 지역 발전을 경기도 전체의 균형발전과 연결해 추진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도정의 방향을 잇는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공통질문 2. 광역의원의 역할은 지역 민원 해결을 넘어선다고 합니다. 도의원으로서 가져야 할 시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윤성환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안성 제 2선거구 후보]


시의원이 안성시의 살림을 감시하는 '살림꾼'이라면, 도의원은 경기도의 거대 자본과 정책을 안성으로 끌어오는 '세일즈맨이자 전략가'여야 합니다.

 

도의원의 시야는 단순히 동네 민원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경기도 전체의 산업 지형(반도체 클러스터, 광역교통망 구축 등) 속에서 안성이 소외되지 않고 핵심 배후도시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도정 전반의 마스터플랜을 꿰뚫어 보고 선제적으로 도비 예산을 선점하는 거시적 안목이 필수적입니다.

 

철저한 데이터와 논리로 경기도를 설득해 안성의 몫을 확실히 챙기겠습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38631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
2026 안성 평화통일 원탁회의
'미래도약 플랫폼, 안성'
넥스트펜지
안성시민장학회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인지도
임웅재 한영
만복식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