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안성시를 방문해 지역 발전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안성시를 방문해 지역 발전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양 후보는 안성시장 일원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악수를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생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유세 현장에는 지역 당직자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연출하며 세를 결집했다.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어지며 현장은 활기를 띠었다.
양 후보는 연설에서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안성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경기 남부 핵심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음과 같은 정책 방향을 밝혔다.
우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교통 인프라 개선을 중심으로 한 경기 남부 교통·산업·교육 거점화, 그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정책과 책임 행정 실현을 약속했다.
양 후보는 “안성의 변화와 혁신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 관계자는 “이번 안성 방문은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후보 측은 안성을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민생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