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5-22 20:35:08
기사수정
본지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성 지역 출마 후보자들에게 공통의 서면 질문을 전달했습니다. 이 질문들은 단순한 공약 제시를 넘어, 후보자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며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준비와 구상을 갖추고 있는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유권자 여러분께서는 각 후보의 답변을 통해 약속의 크기보다 생각의 깊이를, 말의 화려함보다 실천의 방향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질문과 답변이 안성의 미래를 맡길 인물을 가늠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공통질문 1.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됩니다. 안성의 일상 속에서 가장 먼저 살펴야 할 생활 의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소희경 더불어 민주당 안성시의원 비례대표 - 1번 후보]

 

안성의 가장 시급한 생활 의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례대표 시의원에 당선되면 특정 지역만이 아니라 시민 전체의 삶을 살피겠습니다. 아이 돌봄 공백, 통학과 대중교통 문제, 의료 접근성,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 문제까지

 

돌봄센터 확충, 마을버스 노선 개선, 지역 공공병원 지원 확대생활 속 작은 불편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습니다.

 

공통질문 1.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됩니다. 안성의 일상 속에서 가장 먼저 살펴야 할 생활 의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김온유 국민의힘 안성시의원 비례대표 - 2번 후보]

 

안성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상회하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노인 1인 가구만 8,300호가 넘습니다. 여기에 최근 합계출산율이 0.9명으로 반등했으나 여전히 돌봄 인프라는 부족합니다.

 

저는 가장 시급한 의제로 ‘공공 돌봄의 질적 확대’를 꼽습니다. 대기자가 많은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보다 학교 빈 교실을 활용한 ‘세이프 아지트’와 ‘365 틈새 돌봄’을 즉시 가동해 맞벌이 가구의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38611
기자프로필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
2026 안성 평화통일 원탁회의
'미래도약 플랫폼, 안성'
넥스트펜지
안성시민장학회
한경국립대학교, 대학인지도
임웅재 한영
만복식당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