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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2 20:31:15
  • 수정 2026-05-22 2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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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성 지역 출마 후보자들에게 공통의 서면 질문을 전달했습니다. 이 질문들은 단순한 공약 제시를 넘어, 후보자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며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또 어떤 준비와 구상을 갖추고 있는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유권자 여러분께서는 각 후보의 답변을 통해 약속의 크기보다 생각의 깊이를, 말의 화려함보다 실천의 방향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질문과 답변이 안성의 미래를 맡길 인물을 가늠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 주)


공통질문 1.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됩니다. 안성의 일상 속에서 가장 먼저 살펴야 할 생활 의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조민훈 더불어 민주당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1-가 후보]


안성 시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는 결국 ‘생활 속 불편’이다. 특히 도,농복합도시인 동부권의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교통, 생활 인프라, 주거환경 등 인근 도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됐다. 면단위 경우 버스 한 대를 타기 위해 긴 시간을 기다리고, 아이를 키우기 위한 문화·체육·돌봄 시설이 부족하며, 그나마 어르신들의 의료 복지는 괜찮지만, 접근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는 이런 문제들을 단순 민원으로 보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를 의회 차원의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어디에 살든 같은 수준의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통질문 1.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됩니다. 안성의 일상 속에서 가장 먼저 살펴야 할 생활 의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반인숙 더불어 민주당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1-나 후보]


시의원은 거창한 개발 사업보다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불편 해결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동부권역에 민민갈등을 유발시키는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축산업 규제만이 아니라 시설개선 지원을 병행하여 농촌의 이미지 재고와 민민갈등 해소를 통한 동부권역 주민들의 화합과 더불어 외지인들이 동부권을 바라보는 인식을 개선시키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공통질문 1.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됩니다. 안성의 일상 속에서 가장 먼저 살펴야 할 생활 의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안태호 국민의힘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2-가 후보]


동안성 지역은 농촌 고령화와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가 함께 나타나고 있는 지역입니다.


저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크게 체감하는 생활 불편과 지역 소외 문제를 가장 먼저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통·생활환경·복지 접근성처럼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통질문 1.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됩니다. 안성의 일상 속에서 가장 먼저 살펴야 할 생활 의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최호섭 국민의힘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2-나 후보]


안성의 일상에서 가장 시급한 생활 의제는 ‘생활 안전과 기반 인프라의 균형 회복’입니다.


도로·교통, 통학 안전, 상수도와 같은 기본 인프라는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입니다. 특히 동부권과 농촌지역은 도로 접근성과 생활편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체감 격차가 큽니다. 


저는 ‘찾아가는 민원신문고’를 통해 확인한 생활불편을 데이터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장 먼저 만들어가겠습니다.


공통질문 1.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됩니다. 안성의 일상 속에서 가장 먼저 살펴야 할 생활 의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김지은 진보당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5번 후보]


시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생활 문제를 가장 먼저 살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길, 부족한 주차 공간, 대중교통과 보행환경, 어르신 이동 불편처럼 시민의 하루와 직접 연결된 문제가 우선입니다.


특히 학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시민의 작은 불편을 줄이고 생활 속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생활정치가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통질문 1.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됩니다. 안성의 일상 속에서 가장 먼저 살펴야 할 생활 의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조성대 무소속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6번 후보]


(답변서 미제출)


공통질문 1.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됩니다. 안성의 일상 속에서 가장 먼저 살펴야 할 생활 의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정토근 무소속 안성시의원 다 선거구 7번 후보]


"백로가 노닐던 청정 안성을 복원하여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거리 환경 정비는 물론, 호수와 계곡의 불법 쓰레기 투기 및 오수 배출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단순히 치우는 행정을 넘어, 파괴된 자연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복원하는 '그린 안성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시민들이 어디서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는 청정 주거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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