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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2 09: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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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목) 도기교차로(타이어뱅크)앞 출근인사 시작으로 서인사거리·일죽5일장·종합운동장 사거리 집중 공략

​거대 양당 틈바구니 속 ‘무소속 가시밭길’ 정면돌파... 시민들 “기호 7번 정토근” 연호하며 뜨거운 응원

​“시민이 주신 공천, 오직 안성시민의 편에서 집행부 무섭게 감시하고 동부권 확실히 발전시키겠다”

  

▲ 안성시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기호 7번 정토근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목), 안성 전역을 핑크빛 희망으로 물들이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기호 7번 정토근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목), 안성 전역을 핑크빛 희망으로 물들이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토근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도기교차로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한 첫인사로 대장정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안성의 중심가인 서인사거리와 마침 장날을 맞은 일죽 5일장을 찾아 선거유세가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오후 5시에는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퇴근길 인사로 첫날 유세 일정을 빼곡하게 소화했다.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정토근 후보의 유세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운전자들은 경적을 울리며 응원했고, 길거리의 시민들은 손가락으로 ‘기호 7번’을 만들어 보이며 “정토근 화이팅!”, “이번엔 진짜 일꾼 무소속 7번이다”를 외치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정 후보를 상징하는 핑크색 유세복을 입은 선거운동원들의 역동적인 율동과 로고송은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기에 충분했다.

 

​정토근 후보는 유세 연설을 통해 최근 안성시청 압수수색 등 일련의 시정 공백과 비리 의혹을 정조준하며, 그동안 제 역할을 하지 못했던 시의회의 무능함을 강력히 질타했다.

 

​정 후보는 “그동안 거대 양당의 시의원들은 시민의 안위보다 당의 눈치, 국회의원의 공천 눈치 보기에 급급해 집행부를 감시하는 시의회 본연의 기능을 상실했다”며 “집행부가 가장 불편해하고 무서워하는 정토근이 시의회에 들어가야만 밀실 행정을 막고 시민들의 소중한 혈세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안성 동부권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정 후보는 “무소속의 길은 외롭고 험난한 가시밭길이라고 하지만, 저 정토근에게는 오직 안성시민이라는 든든한 지징와 공천이 있다”면서 “소외된 안성 동부권 주민들의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드리고, 주민 복지와 지역 경제를 확실하게 살려내는 ‘안성 동부권의 해결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첫날 유세를 마친 정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나가는 시민들이 기호 7번을 기억해 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가슴 깊이 힘이 난다”며 “안성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을 믿고, 오직 민생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토근 후보는 지난 의정활동 당시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 개선 조례’를 직접 성안해 통과시키는 등 검증된 입법 실력과 악착같은 추진력을 겸비한 ‘민생 일꾼’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선거에서 거대 양당 구도를 깨뜨릴 강력한 무소속 돌풍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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