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함이 다가와
말을 겁니다
곁에 있으니
기대어 눈감으라고
따뜻함이 다가와
이불 덮어 줍니다.
힘든 세상
한 숨 눈붙여 보라하네요
삽상한 바람
이불삼아...
(김오규시인)
-교육학 석사
-한맥문학을 통해 등단
-만해백일장 장려상 수상
-2013년도 올해의 작가상 수상(순수 문인들의 공동체)
-파란하늘 문학회 운영
-한국문인협회 회원과 다수의 문학회에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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