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5-09-24 10:12:14
  • 수정 2015-09-24 12:59:08
기사수정



평온함이 다가와

말을 겁니다

곁에 있으니

기대어 눈감으라고


따뜻함이 다가와

이불 덮어 줍니다.

힘든 세상

한 숨 눈붙여 보라하네요

삽상한 바람

이불삼아...















(김오규시인)




-교육학 석사


-한맥문학을 통해 등단


-만해백일장 장려상 수상


-2013년도 올해의 작가상 수상(순수 문인들의 공동체)


-파란하늘 문학회 운영


-한국문인협회 회원과 다수의 문학회에서 활동 중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978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칠장사 산사음악
안성불교 사암연합회, 부처님 오신 날…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만복식당
설경철 주산 암산
넥스트팬지아
산책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