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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24 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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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마을 209명의 시민들에게 초등학교과정 교육


▲ 안성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교실(대덕면 신내리 학습 장면)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추진하는 ‘2019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500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본 사업은 농촌의 교육·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 스스로 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한 환경 조성 및 역량 개발을 위하여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전국 지자체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사업에 안성시를 비롯한 80여개 단체를 최종 선발하였다.


안성시에서는 기존에 대덕면 신내리, 소촌리, 미양면 강덕리, 하개정, 보개면 기좌리, 곡천리, 오두리 등 7개 마을 104명의 시민들에게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신규로 2019년부터 서운면 독정, 동촌, 사갑, 삼죽면 월앙, 품곡, 율현, 마전1리 등 7개 마을 105명의 시민들에게 국어, 주산, 미술 등 초등학교 교육과정 형태로 3년간(1년차 : 초등 1~2학년 적응기, 2년차 : 초등 3~4학년 배움기, 3년차 : 초등 5~6학년 성장기) 지원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평생학습관(☏678-227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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