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정종국)에서는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 겨울철 용품지원을 위한 2018 행복충전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노인복지관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증진․상호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서로간의 관계를 강화시킬 수 있도록 진행했다.
안성시노인복지관(관장 정종국)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등을 통해 노인복지 증진에 필요한 종합적인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독거 및 저소득 가정의 겨울철 난방용품과 취사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우석제 안성시장은 안성노인복지관 야외마당에서 행해졌던 2018 행복충전 사랑나눔 바자회를 찾아 지역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아울러 이번 바자회를 위해 21세기종합광고기획, MC고경환, 계림주유소, 김사랑, 김아름, 김영석, 김영신, 대진상사, 데코홀릭, 롯데칠성음료(주), 박상주, 박인혜, 서미숙, 서안성주간보호센터, 신일산업, 아라수산, 안성축산농협, 알파문구안성점, 엄지봉사단, 오미화, 이명순, 장경숙, 정동우, 조주남, ㈜송원식품, ㈜지비스타일, ㈜키메코, ㈜토담&용화사랑봉사단, 중부유통, 지인술, 차은옥, 최충기운영위원, 파리바게트안성계동점, 하모사랑동아리, 한아름, 합정종합사회복지관, 흥진산업과 개인봉사자, 구세군안성교회, 금사이, 안성1동바르게살기운동, 안성3동까치봉사단, 자유한국당나눔분과봉사회, 한주아파트부녀회의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으로 행사가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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