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3.1 독립운동선양회가 주관하는‘제10회 나라사랑 한마음 큰나무 가꾸기’행사를 지난 28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행사에는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 안정열 부의장, 송미찬 운영위원장, 반인숙 의원, 유광철 의원, 유원형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안성이 4.1만세 저항 운동의 전국 3대 실력 항쟁지로써의 인지도가 향상되길 기대하며, 안성시의회와 안성 3.1 독립운동선양회가 더욱 유익한 파트너쉽을 가질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원곡초등학교, 가온고등학교 학생들과 국악인 박애리 등 여러 축하무대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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