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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04 15: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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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경찰서는 ‘사연정’ 즉, 선비의 마음으로 글을 잘 쓰고 이어가는 뜻 있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었다.


안성경찰서(서장 윤치원)는 직원상호간 신뢰와 자부심, 재미가 넘치는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에게는 고품격 고객만족도 서비스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올해 4월초 안성경찰서의 전략적이고 역동적인 업무추진 사항을 널리 홍보 하고, 평안하고 안전한 안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 하고자, 윤치원 서장은 그동안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연정’ 즉, 선비의 마음으로 글을 잘 쓰고 이어가는 뜻 있는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었다.

 

‘사연정’은 경무계장을 회장으로 각 기능별 유능한 직원을 선발 7명으로 구성, 고객만족도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추진 사항을 홍보하고, 개선사항을 기고하는 등 업무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고사성어에 ‘경국지색이 금의야행 한들 누가 알아주랴’ 라는 말처럼 지금은 PR하고 홍보하는 시대로 그 방법도 각양각색으로, ‘사연정’은 지역소식지 부터 향토지, 지방언론에 이르기 까지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시민의 인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다중이용업체 mou 체결, 성차별 언행주의 등 현재 총 30건이 넘는 언론보도와 기고문을 통해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모임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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