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600지구 동안성로타리클럽 (회장 김진철)은 제23대-24대 회장 이‧취임식에 화환을 대신하여 받은 물품을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사용해 달라며,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심숙희)좋은이웃들 에 쌀 320kg 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었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동안성로타리클럽 (회장 김진철)은 제23대-24대 회장 이‧취임식에 화환을 대신하여 받은 물품을 지역의 어려운 가정에 사용해 달라며,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심숙희)좋은이웃들 에 쌀 320kg 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었다.

김진철 동안성로타리클럽 회장은 “열정과 사랑이 가득 찬 클럽으로 봉사를 즐기며 실천하여 세상에 감동을 주는 동안성 로타리클럽으로 발전시켜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의 작은 보템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심숙희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배려와 존중으로 존경 받는 동안성로타리 클럽의 회장님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푸드뱅크, 이동푸드마켓 사업을 통해 지역내 저소득 가정 에 잘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

선행에 참여한, 동안성로타리 클럽은 1995년도에 설립하여 현재 96명의 회원이 매년 불우이웃돕기, 장학금지급, 사랑의 집 고쳐주기, 안성사랑 100리 행군등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