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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5 13: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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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 있는 안성시정, 탁월한 업무 능력, 노동문제 해결 적임자

현장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 행복하고 살맛나는 안성시 건설 약속 기대

▲ 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안성지역지부(의장 박명규)강당에서 25일 오전 11시 노조관계자, 간부 10여 명과 더불어민주당 우석제 안성시장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6·13 지방선거 안성시장선거에서 우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안성지역지부(의장 박명규)강당에서 25일 오전 11시 노조관계자, 간부 10여 명과 더불어민주당 우석제 안성시장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6·13 지방선거 안성시장선거에서 우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석제 후보는 노·사·민·정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경제발전에 어느 후보보다 앞장서서 갈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지배경을 설명하고 “안성지역에 많은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 경제정책, 친 노동자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안성시장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우 후보는 안성축협조합장으로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하며 "기업가, 노동자를 수시로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해결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피력했으며, 또한 "우 후보가 내실 있고 효율적인 경제정책으로 안성시정을 펼쳐 갈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우 후보는 "경제가 살아야 나라경제가 부강해지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된다며 기업과 노동자가 그 일의 첨병"이라고 답했다.


또한 "저는 조합장 업무를 수행하며 비정규직 직원도 집에 가면 가장이고 자식들의 부모로서 어깨가 무겁다"고 비정규직의 애로를 설명하고 "정규직과 같은 일을 하며 부당한 처우를 받는 게 맞지 않다고 생각해 과감하게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나섰다"고 노동인식을 설명하며 "노동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행복하고 살맛나는 안성시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지역경제 분야에 대해 "지역의 인구가 주는 가장 큰 이유가 좋은 일자리가 없기 때문"이라며 "저는 대규모반값혁신산단조성과 첨단지식산업센터 유치를 통해 중견기업, 혁신기술기업, 유망한 중소기업 유치에 온 힘을 쏟아 부어 노동자가 살맛나는 직장 내 처우개선,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우 후보는 "번영의 안성, 잘 사는 안성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계, 재계, 학자, 전문가를 만나 토론하고 자문을 받으며 큰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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