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지사장 박성진)는 5.23(수) 안성시 죽산면 장원리 남산마을 부락을 지사 행복충전봉사단이 찾아“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만들기 위해 「함께 가꾸는 농촌 운동(’13~’16년)」과「클린 농촌 캠페인(Clean Agriculture Campaign, ’17년)」을 추진하였고, 올해는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의 일환으로「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행복충전봉사단과 이장 및 주민 등 30여명이 마을 입구 길을 따라 이팝나무 100그루를 식재하고 마을 곳곳 쓰레기 및 폐비닐을 수거하는 등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환경정화행사도 병행했다.
박성진 지사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우리 안성을 농업인의 삶의 터전이자 쉼터로 만들 수 있도록 가꾸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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