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석 자유한국당>
“하고 싶다고 맡길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맡겨야 합니다.”
능력이 다릅니다. 경험 있는 큰 일꾼이 필요합니다. 걸어온 길을 보면 그 사람이 보입니다. 시민과 민생을 위해 정직한 땀을 흘려온 사람! 희망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저 한이석 믿으셔도 됩니다. 지난 8년간 도의원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 오직 안성시 큰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양운석 더불어민주당>
저는 이번에 세 번째 도의원 도전에 나섰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수많은 서부권 시민을 만나면서 서부권과 안성의 숙원사업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중앙정부의 행정도 경험했습니다. 지난 10여 년간 안성 서부권 시민들과 만나면서 꿈꿔왔던 활기차고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한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감히 저 양운석이 가장 잘 준비된 도의원 후보라고 자부합니다.
<정지석 자유한국당>
지난 8년동안 김학용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써 안성지역의 많은 현안과 문제점을 다룬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성지역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백승기 더불어민주당>
저는 이번에 첫 도전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지난 50여년 간,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안성을 떠나지 않고 동부권 주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또한 죽산면과 안성시 체육회, 죽산중학교 운영위원장, 안성청년회의소 감사, 안성신용협동조합 감사 등을 역임하며 동부권과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끊임없이 진행해 왔습니다.
감히 50년 동부권 사랑을 실천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이러한 역량을 경기도의원이 되어 동부권 발전을 위해 제대로 활용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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