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진 자유한국당>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주민과의 소통, 야당과의 협치 능력을 꼽는다. 시의회 의장으로서 안성의 현안을 두루 살피고 다뤄본 경험은 대단히 소중한 자산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의장 재임시절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소통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 시민을 섬기는 의회’를 만들고자 힘썼으며,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해 야당과도 부단히 소통하고 협치했다.

이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안성 발전을 이끄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신동례 바른미래당>

다양한사회적경험(넝쿨라이언스클럽, 세린로타리클럽회장, 5대안성시의원)으로 활동하였고 현재에도 좋은환경만들기 연구소 및 동광아파트입주자협의회대표를 하고 있는 등 다방면에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방면의 활동을 하면서 얻은 최대의성과는 남의 말을 잘 듣는다 입니다. 단순히 남의 말을 잘 듣기보다 이를 실천할 수 있다, 추진력이 있다가 장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김지은 민중당>

처음 중학교 무상교복을 이야기 했을 때 많은 분들이 쉽지 않을 거라 했다. 하지만 저 김지은은 안성시민들을 믿고 전력을 다해 3개월 만에 이뤄내는 기적을 만들었다.

또한 안성시 보육정책협의회 공익대표로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정책대안을 함께 제시하고, 안성관내 모든 학교를 방문하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설립을 함께 이뤄냈다.

이렇게 강한 추진력으로 필요한 일은 꼭 해내는 것이 저의 장점이다. 

<반인숙 더불어민주당>

안성에서 나고 자랐으며, 결혼해 일하면서 아이들을 키웠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안성에서 노후를 보내시고 계십니다.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는 육아, 자녀 교육, 어르신 돌봄, 양성평등의 문제는 여성의 몫으로 맡겨져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안성이 살고 싶은 도시, 시민이 더불어 행복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 해결되어야 하는 과제입니다.

저는 당사자로서 이 부분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신원주 더불어민주당>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이장 등 주민 대표를 해오며 쌓아온 주민과의 소통을 가장 큰 장점으로 생각합니다.

시의원이라는 자리에 가고 싶은 것이 아니라, 시의원으로서 반드시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제시합니다. 제에게는 의회·행정개혁, 경제발전, 불균형 해소 등 확실한 목표가 있습니다.

<안정열 자유한국당>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농업을 사랑하고, 농업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며 한평생 농업에 몸담아 왔으며 안성시 의원으로서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농업경쟁력 강화, 농가소득 증대를 최우선 목표로 의정활동을 활발히 추진하였고, 초선이라는 한계에도 동부권 발전에 힘을 보탰다.

황소 뚝심 같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안성의 발전이 되는 사업을 끝까지 찾아 동부권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변함없는 마음가짐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