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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7 12: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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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안성서인사거리와 명동거리 일대 중심으로 학교폭력근절 및 청소년위해환경 근절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안성서인사거리와 명동거리 일대 중심으로 학교폭력근절 및 청소년위해환경 근절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펼쳤다.


아웃리치(Outreach)는 가출청소년 등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한 가정복귀를 돕거나 유해환경에 빠지지 않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CYS-Net(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기관인 안성시청 여성가족과, 안성교육지원청 Wee센터, 안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안성시중앙지구대, 안성시보건소 금연클리닉, 안성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부모와함께하는봉사회, 1388멘토지원단, 안성시해병대전우회,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은정)는 “올해 아웃리치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내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발견하고 더불어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9년에 설립되어 2013년부터 두원공과대학교가 안성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상담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역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CYS-Net을 구축·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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