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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9 13: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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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곡면은 8일 설명절을 맞이해 공도로타리클럽으로부터 ‘사랑의 떡국 국’을 기탁받았다


원곡면은 8일 설명절을 맞이해 공도로타리클럽으로부터 ‘사랑의 떡국 국’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떡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1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원곡면장(유승덕)은 “새해에 먹는 떡국은 장수와 잘 살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은 것이라 할 수 있다”며 “원곡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감없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도로타리클럽은 평소 봉사 및 후원을 하는 단체로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지원, 장학금 전달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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