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안성협의회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안성협의회(회장 황경태)는 지난 15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안성협의회는 전력기술의 연구 및 개발을 촉진하고 전력시설물 질적향상과 전력기술인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모임으로 안성협의회는 약25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안성협의회 황경태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을 실천하겠다.”고 임원들과 함께 뜻을 밝혔다.

이어 복지관 관계자는 “겨울이 시작되면서 도움의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돌봄공동체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