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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07 2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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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는 7일 안성시 소재 대덕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내고향 물해설 및 농업수리시설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실시했다


안성지사( 지사장 박성진 )는 7월14일(금) 안성시 소재 대덕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내고향 물해설 및 농업수리시설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실시했다.


내고향물해설가는 “저수지와 같은 농업수리시설물을 중심으로 주변의 문화,역사,생태자원등을 활용해 내 고향의 물과 수리시설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사람”으로 농어촌공사가 지난 2014년부터 양성해 현재 44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유수용 내고향물해설가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답식 해설을 통해 물의 중요성과 수질관리의 중요성을 더 쉽게 이해하고, 생활속 물 절약행동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등 알찬 교육의 시간을 마련했다.


박성진 지사장은 이번 내고향 물해설을 통해 학생들의 물의 소중함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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