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7-10-12 12:57:46
  • 수정 2017-10-12 13:06:11
기사수정


▲ 사진은 지난해 열렸던 `공짜일뻔한 바자회` 광경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종란 관장)은 오는 10월 17일(화) ‘제3회 공짜일뻔한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의 공‘짜일뻔 한 바자회’는 2015년부터 3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나눔의 열정이 가득한 현장으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판매 품목으로는 의류, 생필품, 잡화, 아동 간식, 김장 매트, 화장품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천원부터이다. 10월 17일 화요일 10시부터 14시까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종란 관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하여 나눔의 문화가 안성 곳곳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하며, 바자회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방문해서 함께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한 기금이 많이 모여 복지사업에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조직팀(031-671-0632)에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wrtimes.co.kr/news/view.php?idx=6183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2024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들머리
2024 안성시청소년종합예술제
저소득층 무상교통시행
칠장사 산사음악
문화로 살기좋은 문화도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넥스트팬지아
산책길
공도독서실
임웅재 한영
설경철 주산 암산
만복식당
우리광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