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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7 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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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3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에서 안성시청소속 정유향ㆍ이지원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안성시청소속 정유향ㆍ이지원 조가 제53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일 안성시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정유향ㆍ이지원(안성시청) 조가 송지연(문경시청)ㆍ조혜진(옥천군청) 조를 접전 끝에 4대3으로 물리치고 패권을 안았다. 


남자 일반부 개인복식에서는 지난 대회 준우승 팀인 김상현ㆍ김진웅(수원시청) 조는 결승에서 이종우ㆍ황주연(음성군청) 조를 4대3으로 꺾고 물리치고 패권을 안았다. 


김상현ㆍ김진웅 조는 앞선 8강에서 김종윤ㆍ김만열(달성군청) 조를 4대0, 준결승에서 오승규ㆍ김병국(순창군청) 조를 4대2로 꺾고 결승에 올랐었다.또한 한경대는 남대부 결승에서 공주대를 2대1로 꺾고 2011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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