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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25 20: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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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일 오후 5시 안성내혜홀광장에서 소통을 위한 우쿨렐레 공연이 열린다.


한국우쿨렐레 음악교육협회 안성(갑)지부(지부장 송미아)는 오는 9월 2일 오후 5시 안성내혜홀광장에서 제 4회 ‘소통’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진주 조개잡이’를 시작으로 한국우쿨렐레 음악교육협회 회원들의 다채로운 음악을 우쿨렐레 연주로 감상 할 수 있다.


협회관계자인 이정오 동호인회장은 “안성시민을 위해 재능기부로 펼쳐지는 음악회로, 다양한 곡의 우쿨렐레 연주를 듣고 시민들이 지쳤던 여름을 잊고 가을을 맞이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우쿨렐레 음악교육협회 안성(갑)지부는 방과후학교, 평생교육원, 문화센터 등에서 지도 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자격증반, 동호인반, 취미반등을 운영하고 있는 연수원의 성격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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