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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0 11: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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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을 일으키는 매개 진드기사진


안성시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이 전년 동기간에 비해 50%이상 증가하였으며 사망자도 전년 동기간에 비해 160% 이상 증가하여 농업인등 고위험군의 진드기 예방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은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가 활동 하는 4월∼11월에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40도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다음은 안성시보건소가 작업 및 야외활동 전 ▶작업 및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활동 시 ▶작업 및 야외활동 후 등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으로 발표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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