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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0 1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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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슈퍼비전은 일부 프로그램의 적정성 여부와 사업 추진방향,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대한 사례관리 방법 등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안성시 아동청소년팀에서는 이번 7월 12일 전문가의 지도·지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실무자의 사례관리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2017년 1차 슈퍼비전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슈퍼비전은 관내 대학교 교수를 초빙하여 일부 프로그램의 적정성 여부와 사업 추진방향,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대한 사례관리 방법 등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


안성시 가족여성과 관계자는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드림스타트 대상가정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한편, 안성시 아동청소년팀에서는 아동의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상 아동(임산부, 0세~만12세) 및 가족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하여 4개분야(신체, 정서, 인지, 가족)의 서비스를 종합적이고 구체적으로 지원하고,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자원을 발굴·관리하여 소외되지 않는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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