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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6 1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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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소방서가 2017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6일 안성소방서(서장 박승주)가 2017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별관 3층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우수관서 및 성적우수자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목별 시상에서 구조최강 분야에 1위, 화재분야 4인조법 분야에서 2위를 기록한 안성소방서가 송탄, 이천소방서에 이어 종합 3위로 장려상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7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지난 5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2일간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2개 분야 3종목 (구조최강, 4인조법 및 속도방수) 254명이 참가했으며, 안성소방서 대표로 김현규 소방사가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각 관서의 명예를 걸고 각종 사고현장에서 필요한 소방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이중 최강구조분야에 출전한 대원은 오는 10월 국민안전처 주관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박승주 서장은 “우리 직원들이 바쁜 출동업무와 무더운 날씨 속에서관서와 개인의 명예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출전 선수와 교관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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