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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03 15: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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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방문 간담회 후 기념촬영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 기업지원과와 안성시는 안성시민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8일 서운면 현매리 인근 16개 기업체와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방문 간담회에는 경기도 기업SOS팀장, 안성시 창조경제과장, 서운면기업인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8여명이 같이 참석하여 기업애로 및 안성시민의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영림비엔에이 박영임 대표이사는 최근 한해로 공장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상수도 인입과 관내 인력수급을 건의했으며, ㈜창은레딕스 나수희 대표이사는 과속방지턱 및 반사경 설치를 주문했다.

 

이에 경기도와 안성시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경기도와 안성시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기일이 소요되는 사항은 심도 있게 검토 시행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안성시 건설을 위해 경기도와 안성시가 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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