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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8-06 15: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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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안성을 비롯한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 현재 안성, 군포, 성남, 양평, 하남, 평택, 오산, 구리, 과천 등 11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일최고기온이 섭씨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를,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주의보를 발표한다. 도내 주요 도시에 예보된 이날 낮 최고기온은 수원 34도, 광명 33도, 용인 33도, 안성 35도, 이천 35도, 광주 34도, 안산 33도 등이다.


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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