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심숙희)는 스피드자동차매매상사(전무 홍순호)와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스피드자동차매매상사는 (중고)자동차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적립하여, 자동차 판매자와 매입자의 명의로 수익금 일부를 후원금으로 전달, 지역 내 청소년선도 복지 및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이날, 스피드자동차매매상사 홍순호 전무는 “작지만, 중고차 판매수익금의 기부를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정직한 거래를 통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심숙희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길 바라며,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 사업에 참여해 준 스피드자동차매매상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나눔에 동참한 스피드자동차매매상사는 중고차 거래 업체로 평택시 세교동 429-2에 위치하고 있으며, 허위매물을 하지 않고 좋은 매물과 최선의 서비스로 소비자가 만족도를 높이는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정직한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