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국학교와 지속 가능한 국제교육협력 체계 구축 및 실질적 교육협력 확대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은 10월 30일(금)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와 국제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범진)은 10월 30일(금) 캄보디아 프놈펜 한국국제학교와 국제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적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재외한국학교의 실질적인 교육수요를 반영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 및 학생의 국제교류 활동 ▲교원 및 교육관계자의 교류와 전문성 향상 지원 ▲초·중등교육 및 관련 연구에 관한 정보와 자료의 교류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국제교류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학생 간 온라인 공동수업과 문화교류, 교원 간 교육활동 사례 공유, 교수·학습자료 교류 등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초학력 지원과 경기도교육청 개발 교육콘텐츠 공유 등 재외한국학교의 교육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색을 살린 독서·예술문화·스포츠 중심의 '안성맞춤 RAS교육'과 국제교류를 연계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교육적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범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국경을 넘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재외한국학교의 교육적 필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프놈펜 한국국제학교와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