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특색 교육인 ‘경기 맞춤형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실시
▲ 경기창조고등학교(교장 김철민)는 학교 특색교육활동인 `경기창조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 목표 설계 및 진로 동기 강화를 위해 2026년 11월 2일 11시에 경기창조고 체육관에서 `2026 꿈나눔․꿈성장 콘서트`를 개최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경기창조고등학교(교장 김철민)는 학교 특색교육활동인 '경기창조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 목표 설계 및 진로 동기 강화를 위해 2026년 11월 2일 11시에 경기창조고 체육관에서 '2026 꿈나눔․꿈성장 콘서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된 ‘꿈 나눔 콘서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 자아, 직업, 전공 등을 탐색하고 심층적으로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목표 설계와 진로 동기를 강화 하도록 하였으며, 생각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진로 교육을 내면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달리 2학년‘꿈성장 콘서트’도 함께 진행하였다.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1학년때의 꿈나눔 콘서트를 통해 수립한 진로를 위한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 지를 발표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담당 부서인 창조진로부에서 총괄하고 교육과정 내 진로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1학년과 2학년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 자아, 직업, 전공 등을 효율적으로 탐색 및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였다. 학급별 예선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꿈, 자아정체성, 희망 직업, 전공 등을 담은 PPT를 활용해 발표했으며, 추첨으로 선발된 동료 학생들이 심사를 맡아 공정하게 학급 대표를 선발했다.
학급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은 체육관에서 열린 본선 무대에 올라 동학년 전체 학생 앞에서 자신의 진로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본선 무대는 진로 교사와 학생들이 공동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동료들의 다양한 꿈과 가치관을 접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창조장학회의 정호영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총 3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별도 기부해 학생들의 열정에 보답했다. 장학금은 우수 발표자들에게 수여되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 동기를 더욱 고취시키는 역할을 했다.
경기창조고등학교 김철민 교장은 “올해도 꿈나눔․꿈성장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깊이 생각해보고 주체적으로 탐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는 진로 교육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교로서 학생들의 진로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학생들을 지도한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창조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길을 주도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경기창조 맞춤형 진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