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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1-02 17: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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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이 지난 30일(금) 백성초등학교에서 열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학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주현 도의원을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 백승기 도의원, 지역 시의원, 백성초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학생 복지와 교육 인프라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건강권과 직결된 시설 보수부터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까지 현장의 시급한 사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급식 제공을 위한 조리종사자 인력난 해소 대책을 비롯해, 학생 친화적 독서 공간을 위한 도서관 리모델링 및 서가 부족문제,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등 주요 시설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학생 맞춤형 특기·적성 계발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특히 학부모들의 우려가 컸던 급식실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 이주현 도의원은 “현재 학교급식 조리종사자는 현행 배치기준에 따라 배치되고 있어 당장은 즉각적인 인원 확대가 어려운 현실”이라고 설명하면서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차원에서 관련 사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조리종사자 배치기준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주현 의원은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무는 학교 공간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해야 한다”며 “도서관 리모델링과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등 시급한 시설 개선 사업도 교육청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단계별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 긴밀히 소통해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환경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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