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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29 17: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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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첫차부터 파업 예고‥교섭 타결 시 정상 운행

안성시, 관용차·전세버스 등 투입해 시민 이동 불편 최소화 앞장

  

▲ 오는 10월 30일(금) 첫차부터 예정돼 있으며, 경기도와 노동조합 간 협상이 타결되면 버스는 정상 운행한다. 파업에는 백성운수 87개 노선(4305번 포함), 135대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안성시가 경기도 시내버스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파업은 오는 10월 30일(금) 첫차부터 예정돼 있으며, 경기도와 노동조합 간 협상이 타결되면 버스는 정상 운행한다. 파업에는 백성운수 87개 노선(4305번 포함), 135대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비상수송체계를 운영해 관용차 8~9대, 전세버스 11대, 안녕버스 7대, 똑버스 7대, 택시 403대 등 총 436대를 활용하며 시민들의 이동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

 

비상수송노선은 안성터미널~공도터미널~평택터미널 구간에 관용버스와 전세버스를 투입하고, 안성터미널~일죽터미널을 비롯해 공도읍~원곡면·양성면, 보개·고삼·금광·미양·서운 등 면지역과 구터미널‧안성터미널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8200~8204번과 4401·4402번, 똑버스 남부권·동부권, 천안방면 201번은 정상 운행하는 한편, 광역버스 4305번은 운행 중단이 예상돼 4401·4402번 이용 후 환승이 필요하다.

 

시는 출퇴근과 통학 전 버스 운행 여부를 확인하고, 파업 기간 자가용 함께 타기와 택시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비상노선과 시간표는 시청 홈페이지와 시정 알림 채널을 통해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시 콜센터(031-678-2114), 비상수송대책본부(031-678-0751~3) 등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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