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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26 16: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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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참깨 ‘하니올·영웅’ 재배 및 기계 수확 시범사업 성과 점검

농작업 부담 줄이고 남부권역 지역특화작목 육성 기반 마련

  

▲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22일 서운면 일원에서 참깨 재배 기계화의 성과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참깨 기계 수확 연시회 및 결과평가회’를 개최했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22일 서운면 일원에서 참깨 재배 기계화의 성과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참깨 기계 수확 연시회 및 결과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한 ‘참깨 신품종 전 과정 기계화단지 조성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농작업의 노동력 절감 효과와 내년도 사업 보완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범사업 참여 농가의 참깨 재배지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크라스 콤바인을 활용한 참깨 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기계화 재배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기존에는 참깨 재배에 손이 많이 가고 작업도 까다로웠지만,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계를 활용해 보니 훨씬 수월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남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인 ‘하니올’과 ‘영웅’의 지역 내 보급을 확대하고 참깨 재배 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인 만큼 성과와 보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고, 참깨를 안성 남부권역의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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