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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10-26 13: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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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 문화예술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나누다

  

▲ 모두학교는 10월 23일 교내 모두 마루 등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모두 한마당’을 개최했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모두학교는 10월 23일 교내 모두 마루 등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모두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저마다의 특성과 능력에 맞게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협력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모두 한마당에서는 큰 공 굴리기와 ‘뽀로로 구출 작전’ 등 협동 중심의 경기가 펼쳐졌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움직임을 맞추고 서로를 응원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기쁨을 나눴다. 교직원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활동 참여와 이동을 지원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했다.

 

에어바운스와 풍선 공연, 푸드 트럭 등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은 함께 행사를 즐기며 교류의 폭을 넓혔으며, 학교는 학년별 에어바운스 이용 시간을 구분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함께 열린 미술 전시회는 2026 「학교가 예술이 되다」 학생주도 학교문화예술 프로젝트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학생 각자의 시선과 개성을 담은 개인 작품과 친구들이 함께 생각을 나누고 힘을 모아 완성한 협동 작품 등 다양한 창작 결과물을 선보였다.

 

작품에는 학생들의 생각과 감정뿐 아니라 교육활동 속에서 시도하고 표현하며 성장해 온 과정이 담겼다. 학부모와 지역주민은 작품을 감상하며 학생들의 관심과 표현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학교 교장(신영숙)은 “이번 모두 한마당과 미술 전시회는 체육활동의 활력과 문화예술의 감동이 어우러진 자리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특성과 흥미를 존중하는 체육·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참여와 자기표현의 기회를 확대하고, 가정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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