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까지 신청 접수...청년학과 30명, 중장년학과 30명 모집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스마트농업학교’ 기초교육생을 모집한다.[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스마트농업학교’ 기초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방식으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이해하고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작물 생리와 토양관리, 스마트팜 환경 제어, 양액관리 등 스마트농업의 기초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삭이’를 비롯해 토양 분석,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등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도 소개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2027년 드론 등 자격증 취득 교육과 향후 스마트팜 시범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져 스마트농업 기술 습득부터 실제 영농 현장 적용까지 연계될 전망이다.
교육 신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보개원삼로 219)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LSH0924@korea.kr)으로 하면 된다. 일반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경영자학과는 스마트팜 영농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기술부터 스마트팜 시설과 양액관리까지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익히도록 구성했다”며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031-678-305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