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19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타임즈 = 안명선 기자] 안성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19화재대피 안심콜’ 서비스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화재는 짧은 시간에도 연기와 열기가 확산돼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피가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와 장애인, 고령자 등 자력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화재 상황을 인지하더라도 즉시 대피하기 어려울 수 있어 평소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와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119화재대피 안심콜’은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대상자가 신속하게 화재 사실을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상자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화재 신고 접수 시 신속한 피난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 관계자의 관심도 중요하다. 평소 대상자의 거주 환경과 대피 여건을 살피고,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경로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미리 확인하는 등 일상에서부터 대비해야 한다.
안성소방서는 시민들이 서비스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홍보부스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119화재대피 안심콜의 취지와 필요성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진행했다.
아울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서비스 활용과 함께 평소 비상구와 대피 경로를 확인하고, 피난 통로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 등 기본적인 화재 예방 및 대피 수칙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안성소방서는 앞으로도 119화재대피 안심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