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통한 배움과 성장…지역 인재들에게 장학금과 격려 전달
▲ (사)안성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 안성시지부가 주관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안성시예선대회 시상식」이 지난 10월 13일 오후 3시 안성시새마을회관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우리타임즈 = 최연정 기자] (사)안성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 안성시지부가 주관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안성시예선대회 시상식」이 지난 10월 13일 오후 3시 안성시새마을회관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새마을문고 안성시지부 김양순 회장을 비롯해 전직 문고 회장들이 다수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또한 안성시의회 이용성 의원이 참석해 독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키우고 꿈을 만들어가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생과 일반 시민들이 제출한 다양한 독후감과 독서 관련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독서를 통해 얻은 생각과 느낌을 자신만의 글로 표현한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날 재단법인 안성시민장학회 이은석 사무국장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학금은 김민규 학생(두원공업고등학교), 김은혜 학생(용인바이오고등학교), 김지효 학생(명륜중학교), 이나현 학생(명륜중학교)에게 전달됐다.
또한 최우수상(교육장상)에는 ▲일반부 최은혜 ▲학생부 김민규(두원공업고등학교) ▲중등부 김지효(명륜여자중학교) ▲초등부 강다솜(일죽초등학교) ▲초등부 이서우(공도초등학교) 학생이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교육장상)을 수상한 일죽초등학교 강다솜 학생이 자신이 작성한 독후감을 직접 낭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강다솜 학생은 또박또박 자신의 글을 낭독하며 책을 읽고 느낀 생각과 감동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어린 학생의 진솔한 독서 경험에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 밖에도 각 부문에서 우수한 작품을 출품한 다수의 참가자들이 수상하며 자신의 독서 경험과 생각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장지선 심사위원은 작품을 심사하면서 느낀 소감을 전하며, “아이들의 글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책을 읽고 느낀 감정과 생각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려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다”며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고, 독서가 아이들의 생각을 깊고 넓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글을 쓰는 것만큼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새마을문고 안성시지부 김양순 회장은 “이번 국민독서경진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가 지역사회에 독서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대회는 독서를 통한 국민의식 함양과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안성시예선대회에서도 학생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사)안성시새마을회와 새마을문고 안성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 활성화와 다양한 문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