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온책 읽기 관련 독후 활동으로 작가와의 만남 진행
▲ 원곡초등학교(교장 정미선)는 “상상나래터 도서관에서 10월을 인문독서의 달로 정하고, ‘녹색장터연계 독서엽전’. ‘원화전시’, ‘동시 필사’ 등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타임즈 = 김영식 기자] 원곡초등학교(교장 정미선)는 “상상나래터 도서관에서 10월을 인문독서의 달로 정하고, ‘녹색장터연계 독서엽전’. ‘원화전시’, ‘동시 필사’ 등 다양한 도서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곡초는 올해 상상나래터 도서관의 비전을 “함께 읽고, 성장하는 모두가 즐거운 책수다”로 정하고, 학생들에게 독서가 ‘책과 나누는 책수다’로 인식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흥미로운 독서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10월 14일 수요일에는 진행된 “3색 책수다”는 기존 작가와의 만남과 다르게 2교시부터 4교시까지 3번에 걸쳐 이나영 작가와 책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전에 미리 1-2학년은 <</span>변비탐정실록>, 3-4학년은 <</span>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5-6학년은 <</span>그날밤, 우리는>이라는 학년별 독서 수준에 맞는 책을 선정하여 담임교사와 함께 책을 읽고 참여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10월 한달 동안 전교생 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서관 복도에는 이나영 작가의 인터뷰 기사 및 다른 책들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행사로 ‘책표지 그리기’와 ‘나도 한마디’등 학생들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나 느낀 점 등을 게시판에 남겨 작가와의 만남 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하였다. 이런 행사를 통해 전교생의 이나영작가 책을 온전히 읽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였다.
정미선 교장은 “이번에 진행한 ‘이나영 작가와 함께한 3색 책수다’는 기존 작가와의 만남과 다르게 학년별로 소규모로 진행하여 작가와 친밀도를 높히고, 깊이 있는 책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한 학생이 졸업할 때까지 이나영 작가의 작품을 최소 3권을 읽고 졸업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고 말했다.